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2월 3일 월요일
사랑의 편지들
티 없는 성모님의 어린 양의 자녀들에게 보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USA에서의 긍휼 사도직, 2025년 1월 17일

에베소서 5:1-2 그러므로 하나님의 모범을 따르는 사랑받는 자녀들이 되라.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의 몸을 바치심 같이 너희도 사랑 안에서 행하라. 이는 하나님께 향기로운 제물이 되고 희생이 되게 하려 함이라.
오늘 딸아, 사랑으로 나와 만나렴. 나는 네 시련과 앞으로 다가올 시련 속에서 너와 함께 있단다. 작게 머물러라 그러면 내가 나의 왕국을 이루기 위해 너를 사용하리라.
오늘 얘들아, 너희는 내 사랑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부름받았다. 나는 완벽한 사랑의 제사로 세상에 왔지. 우리 아버지는 모두 너희들을 향한 사랑으로 나를 보내셨고 그분은 창조 사역을 시작하셔서 너희에게 구원을 가져다주시고 모든 인류를 위한 거룩하게 만드는 위대한 일을 완성하실 것이다, 얘들아 이것이 바로 그분의 뜻이다.
내가 내 의지에 자신을 두라는 요구를 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에게 자유의지를 주었기 때문에 네 의지를 나에게 맡길지 말지는 너희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영혼이 그들의 의지를 나에게 바치면, 나는 그들에게 나 자신을 내어주므로 그들은 나와 함께 모든 것을 할 것이다. 이 의지에 대한 포기를 통해 창조자, 구원자 그리고 거룩하게 만드는 분의 뜻을 너희에게 주신다.
함께 우리는 창조자와 거룩하게 만드시는 분의 손에 자신들을 맡겨 삼위일체에 대한 사랑이 되어 오직 그들의 의지만으로 살아가는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우리의 사랑을 반영할 것이다. 나는 내 의지 안에서 온 인류를 원하고 항상 작게 시작하여 큰 것을 만든다. 너희에게 예스라고 말해달라고 부탁드리고 싶다, 모두의 창조 개선을 위한 네 행위 포기를 통해 이것은 나의 왕국이 땅에 세워지는 데 도움이 될 과정일 것이다. 이미 이 예스 운동을 시작한 너희가 많지만 아직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이 있다. 현명하게 행동하고 사랑으로 가득 찬 마음으로 기꺼이 들어라.
내 손, 발 그리고 옆구리의 상처는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의 표시이다. 이 상처들은 네 죄 때문에 나에게 주어진 것이고 나는 나의 큰 사랑을 위해 그 죄들을 너로부터 가져갔다. 나는 항상 너를 아버님께 데려가기 위해 내 상처 속으로 너를 인도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은 나를 선물로 너희에게 보내셨으니 이 선물을 소중히 여기라. 나는 사랑의 편지들 로 너희 각자에게 와서 네 십자가에 못 박힌 왕으로서 계속해서 이 사랑의 사역을 통해 온 인류를 위해 올 것이다, 나는 항상 너와 함께 있다.
예수님, 당신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왕 ✟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